내용
기운없는 남편을 위해 장만했어요.
집에만 오면 픽픽 쓰러져서 일어날 줄을 모르는데..
너무 안쓰럽더라구요.
기력도 없고 맨날 머리만 대면 곯아떨어지는데.. 힘내라고 사서 줬더니 잘 챙겨먹고 다니는지 이젠 집에와서 바로 곯아떨어지진 않더라구요.
남편의 피로개선이 시급합니다 ㅋ 더비랩으로 피로개선해서 활기를 되찾은 남편을 보고싶네요^^ 꾸준히 먹여보려구요 ㅋ
맛도 너무 쓰지 않고 괜찮데요^^
한번 먹는 양도 많지 않아서 먹기 간편 휴대도 간편 ㅋ
차에 두고 잘 먹고 있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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